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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불꽃축제 본행사가 오늘 밤 8시에 시작합니다. 어제 전야제를 못 봤어도 상관없습니다. 진짜 메인 무대는 오늘이고, 문제는 지금 나가도 자리를 잡을 수 있느냐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불꽃축제 관람 인파

    본행사는 오늘 밤 8시부터 9시 10분까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시작해 9시 10분에 끝납니다. 70분간 이어지는 불꽃쇼입니다. 전야제는 어제(9월 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서 이미 진행됐고, 오늘 열리는 본행사가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지금 나가면 자리 잡을 수 있나요? 마지노선은 오후 4시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주최 측 안내에 따르면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의 인기 명당은 오전부터 점심 사이에 도착해야 돗자리를 펴고 여유 있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오전에 보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늦어도 오후 4시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오후 4시를 넘기면 앉을 자리는 물론 서서 볼 자리도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오후 3시부터 여의동로 교통통제, 지하철이 답이다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구간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9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자리를 잡으러 미리 가든 저녁에 늦게 합류하든 이 시간대엔 차보다 지하철이 확실히 빠릅니다.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여의나루역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여의도역, 마포역, 샛강역으로 내려서 걸어가는 편이 오히려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요?

    오후 8시에 시작해 9시 10분에 끝나는 70분짜리 쇼입니다.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어디서든 하늘을 채우는 불꽃을 볼 수 있지만, 발사 지점과 가까운 여의도 쪽 시야가 더 넓게 트여 있습니다.

    차 타고 가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가 통제되고, 행사장 주변 도로는 그보다 더 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됩니다. 지하철로 이동하고, 귀가 시간대의 혼잡까지 감안해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밤 여의도 불꽃축제는 명당만 오후 4시 전에 잡으면 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은 지하철로 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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