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이 2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6⅓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며 한국의 5연패를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곽빈 본인은 이번 대회로 병역혜택을 새로 받지 못합니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이미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병역혜택 세리머니

    곽빈은 왜 이번에 병역혜택을 못 받나요?

    곽빈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미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됐습니다. 같은 이유로 박영현, 조병현도 이번엔 새 혜택 대상이 아닙니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 세 투수는 "병역 혜택과 관계없는" 상태로 이번 금메달을 지켜낸 셈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정보

    병무청 — 예술체육요원 제도 안내

    제도 확인하기 →

    이번에 새로 병역혜택을 받은 선수는 누구인가요?

    27일 한국이 일본을 3-1로 꺾으면서 김도영, 문현빈, 김진욱, 배찬승 등 16명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됐습니다. 구단별로는 KIA가 3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롯데·SSG·KT·두산이 각각 2명씩입니다.

    예술체육요원이 정확히 뭔가요?

    병역법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병역의무자는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됩니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자기 종목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그 기간에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채워야 병역 의무가 끝납니다. 흔히 "군 면제"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현역 복무가 대체되는 제도입니다.

    날짜와 결과만 빠르게 확인하고 싶다면: 결승전은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렸고, 한국이 3-1로 이기며 야구 5연패를 확정했습니다.

    곽빈이 이번에 새로 얻은 건 병역혜택이 아니라 아시안게임 5연패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셈입니다. 병역법상 예술체육요원 편입 조건은 병무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런 글도 있어요

    야구 슈퍼라운드 뜻이 궁금하다면, 한국이 어떻게 결승에 갔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이어서 보러가기 →